간만의 휴가를 받아서 집에서 뒹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마사지를 안받은지 꽤 오래되었더라구요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압구정 다원스파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다원이 후기도 좋고

여러모로 평이 좋았습니다 근처에 샵이 몆군데 있긴했지만 

조금 더 멀어도 느낌이 좋은곳으로 결정 ㅎㅎ

스파에 입장해서 입장료를 내고 내부를 둘러보니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괜찮네요 흡연실 식당 등등 카페까지있는건 신선한 충격이네요

지하로 내려가서 사우나에서 몸을 시원하게 씻고 

대기실에서 좀 기다리다보니 직웍분이 손수 안내를 해주시러 오시네요

따라가서 방을 안내받은 뒤 1분정도 누워있으니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등판과 뭉쳐있는곳을 체크하시더니

슬슬 좋은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여기로 잘왔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깔끔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셔서 정말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정말 꼴릿꼴릿해서 제 힘없는 똘똘이도 금방 빳빳해지더라구요ㅋㅋㅋ

잔뜩 똘똘이가 화가나있는 상태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며 서비스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씨라고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괜찮은듯 해보이는 처자였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정말 애인한테 해주듯이 하는 모습을 보니 더 꼴리더군요..

정성스럽게 상체부터시작해서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전신이 찌릿찌릿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점점 내려오더니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얼마 못가서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전혀 현자타임이 오지않았습니다 ㅋㅋㅋ

정말 압구정 다원 마사지나 서비스나 최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