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몸이 찌뿌등하다고 느껴질때면 이미 손은 폰을 들고

오션스파로 예약을 잡고 있는 내 이쁜손^^

역시 친절한 실장님과 짧게 통화후 입장!!! 실장님 스마일 하게 

맞아주시네요 ​이미 내집처럼 편한 가게라 샤워장에 들어가 빠르게 깨끗히 씻어 봅니다

이미 샤워장에 손님이 계셨지만 그렇게 좁은곳도 아니기에 답답함 없이 샤워시작!!!

샤워후에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태우는데 다른 먹거리나 손님들을 위한 물품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고 무엇보다 내부가 깨끗해서 좋네요

다시 실장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오늘은 다른 마사지사분이 서비스를 해주시네요 역시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계십니다

오션스파에 마사지사분들은 모두들 실력파인것 같습니다^^

60분동안 너무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지막 전립선 마시지를 끝으로

60분의 대장정이 끝이나고 드뎌 드뎌 그분이 오십니다

오늘 만난 매니저는 바로바로

♥이름 - 이슬♥

♥나이 - 25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야간♥​

방문할때 따로 매니저에 대한 문의는 안하고 가는 스타일이라

오늘도 별기대 안하고 갔는데 예쁜페이스 터질뜻한 바스트에 숨이 턱 막히네요

따로 문의 안드려도 실망한적이 없어서 오늘도 역시 대만족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이슬매니저에게 온몸을 맡겨봅니다

서비스 받는동안 흔들거리는 마성의 TIT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더욱 자극적이에요

탈아시아급 서양스타일을 원하신다면 강력추천합니다!!!

간단한 전희인데도 더이상 저에게는 한계라 장비착용후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봅니다

제 나름대로 피스톤질을 조절해보았지만 이슬 매니저에게는 기브업 선언입니다...

오늘도 오션스파에서 황홀한 즐달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