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스파업소에 들렸습니다!

 

구역삼세무서사거리 인근에 있던데 너무 자세한 위치는 적을 수 없으니 패스하겠습니다 ㅎㅎ

 

차를 안가지고 지하철로 갔는데 멀지도 않고 찾기도 쉬워서

 

추운날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갈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조조, 심야할인도 하고 있었네요 ㅜㅜ

 

제가 갔을때가 오후 4~5시쯤 이었을테니 어차피 적용은 안되었겠지만...

 

가능하시면 할인시간대에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특히 2시까지는 백반까지 제공되니까... 10만원이면 솔직히 거저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30대 중후반(?)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실력은 진짜 호텔급입니다. 제발 호텔에서 마사지 몇번 받아봤는데 너무 잘하십니다 ㄷㄷ

 

 

레알 호텔에서 받는 마사지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몸소 보여주셔서 

 

 

할말을 잃었네요.. 1시간만 더 받고 싶었지만 이미 선택한 코스가 있으니 그러진 못하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한껏 느끼며 즐기다가 매니저분을 맞이했습니다.

 

 

 

  

 

 

 

★ 나이 :25 ★

 

★ 서비스 : 상 ★

 

★ 가슴 : 자연산 C컵 ★

 

★ 몸매 : 글래머 ★

 

★ 마인드 : 상 ★

 

★ 몸매 : 상 ★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성괴스타일이 아닌 민삘 와꾸녀입니다 ㅎㅎ

 

민삘에 환장하시는 분들은 아리 매니저 보시면 아주 마음에 드실겁니다.

 

와꾸뿐만 아니라 몸매도....

 

무려 참젖 자연산 C컵입니다.

 

만져보니 보형물 같은게 느껴지질 않습니다 ㅎㅎ

 

크.. 민삘에 자연산이라니 아주 마음껏 만져대면서 애무를 받다가 문득

 

아래도 제발 민간인처럼 꽉 조여주는 명기이길 기대해봅니다.

 

정성껏 빨고 핥아주는 애무를 받으며 즐기다가

 

장비를 요청하고 장착시킵니다.

 

그대로 눕혀서 위에서 꽂아보니 적당한 조임과 촉촉함이 제 소중이를

 

빈틈없이 감싸안아주네요 ㅎㅎ

 

안쪽 깊이 끝까지 박으며 아리 매니저의 신음을 들어봅니다.

 

거친 숨소리와 참으려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 괴롭히고싶어

 

조금 더 스퍼트를 올리며 박아대니 금방 신호가 와버려.. 

 

원래라면 자세를 바꾸며 쉬는 타임가지고 좀 더 박아주어야 하는데,

 

너무 좋은 나머지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조절도 못하게하는 와꾸와 몸매와 명기는... 이거야말로 삼위일체 아니겠습니까!!

 

마무리로 장비를 벗기고 한껏 달아올랐던 용암같은 제 소중이를

 

가글을 입에물고는 시원하게 빨아줍니다.

 

미쳐날뛰던 소중이가 깨끗해짐과 동시에 평정심을 찾더군요.

 

청룡마무리 아주 좋은 서비스 도입한 것 같습니다 ㅎㅎ

 

아주 좋은 마사지와 서비스 그리고 응대를 해주신

 

역삼 오션스파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