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길에 혼밥 간단히 하고 가는길에 적적해서 

마사지 하고 데이트 둘다 땡겨서 스파로 택하고 
 

트윈으로 전화하고 바로 갔네요.

 
가서 결제하고 대기 시간물어보니깐 샤워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샤워장으로 가는데 따뜻하게 몸녹이는데 기분좋더군요.

샤워시설도 넓직해서 샤워할맛도 나고 좋았어요.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나오니깐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 주네요. 방에 가서 누워 있으니깐 직원이
온열기 켜주고 나가네요. 참으로 친절하게 같아서 좋네요.

좀 누워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어제는 경관리사 들어왔는데
 

정말이지 따듯한 침대에서 시원한 마사지는 받는게 이리 기분좋을 줄이야

관리사가 참으로 친절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그리고 손힘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받고나서 몸이 나른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기분좋게 잘받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어제는 루비가 들어왔어요. 늘씬하니 몸매 쫙빠져서 딱 제 스타일이었네요. 섹끈한게

인사 간단하게 오가고 얘기하는데 콧소리가 참으로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살갑게 애교부리니깐 참 귀엽기도 하고 매력적인게 참 좋네요.

이어서 누워있는 저의 젖꼭지에서 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이 수박만한게 만지기 딱 좋은듯 합니다.

루비가 젖꼭지를 핥을때 저는 루비의 찌찌를 움켜쥐고 흐느꼈네요.

그리고 BJ해주는데 정말이지... 이빨림은 쌀것만 같은 빨림이었어요.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이느낌 너무 좋더군요. 루비 엉덩이가 참 탱탱했는데 만지고 싶었으나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좋아서 못만져서 아쉬었네요.

그리고 위로 올라오고 삽입하는데 첫문이 빡빡한게 쪼임이 지대로네요.

신호도 금방올것같아서 방아찍기 좀 하다가 뒤로 하자고 했죠

뒷태도 참 지릴만큼 좋네요. 만지고싶던 방댕이를 움켜쥐고 박기시작하는데

이게 주체가 안되서 점점 빨라지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싸고 난후에 루비의 녹차를 머금은 청룡을 받았는데  따듯하니 좋더군요. 

그리고 루비의 에스코트를 받고 엘레베이터 까지 잘 내려갔네요.

어제 너무 즐달해서 시간나면 또 들릴려구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