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205 | |
은지 | |
귀염 상큼 발랄 적극적인 마인드 | |
주간 |
오전에 이른 약속이 있어 밖에 나갔다가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 우연찮게 요즘 보기
힘든 계란빵을 파는 곳이 있어 주차를 해놓고 빵을 5개정도 사서 계산을 하려 지갑을
열었다가 우연찮게 자주가는 스파의 적립쿠폰을 보게 되었다 . 마침 도장이 다 찍혀 있어서
시간도 널널하니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고 역삼역 주변에 위치한 // 역삼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요즘 주간에 특가코스며 주간할인이벤트, 쿠폰이벤트 등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여서 그런지 주간에 부쩍 손님도 늘고 이쁜 NF 언니들도 많아졌다 . 도착하니
마찬가지로 손님들이 좀 있어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다행이 길진 않아서 바로 진행을
받을 수 있었다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올라가니 감사하게도 얇은 마사지복장의 나를 배려해
마사지사분께서 미리 방에 들어와 방과 내가 누울 마사지배드를 따스하게 데워놓고 기다리고
계셧다 . 별것 아닌 이런것에도 세심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 시원하고 따듯하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서 마무리 시간이 되었다 .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온 마무리 언니 // 은지// . 과거 op에서 일을 했으나 단속들이 무서워 스파로
옮겨왔다고 하는 언니다 . 확실히 op에서 일을 했던만큼 외모가 상당히 귀엽고 민삘 가득
머금은 외모, 말투부터가 애교가 철철 흘러 넘쳤다 .몸매와 피부도 일품 !! 마치 잘익은 자두 같았다 .
하얀 피부,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이쁘고 제법 큰 가슴과 힙 .. BJ시에도 부끄러워 하면서도
할것은 다하는 귀염둥이 그자체 였으며 신음소리와 떡감 ..예술 그자체였다.스파에서 이런 OP녀를
본다는것이 신기했으며 근래 가장 만족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싸고 온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