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에 엎드리게 됩니다 . 누가 알려 준것도 아닌데
누으면 뭔가 민망하고 엎드려서 핸드폰 만 지고 있으면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 처음이라 뭐 어찌 할지 몰랐었는데
상냥하게 윗통 탈의 하고 엎드리라고 하네요 . 그렇게 엎드리면
날개뼈부터 팔꿈치 로 누르다 세손가락 으로 바꿔서 정확하게 혈자리만 찾아 눌러주십니다 .
제가 혈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니고 눌렀을 때 간질 시원 한 느낌이
혈이 풀리는 느낌 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방식으로 목 부터 허리 다리
군데 군데 잘 해주십니다 .
오일은 끈적임이 싫어서 받다가 취소했고 바로 찜으로 넘어갔습니다 .
에어컨 떄문에 머리는 시원한데 몸은 후끈 거리니 느낌이 묘하더군요
하체 마사지중 대퇴부와 아킬레스건 을 압박 해주시는게 참 좋았습니다 .
정통호텔 마사지가 다그런건진 몰라도 정말 좋았던건 원하는 부위를
시원하게 받을수가 있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는 뭐 따로 설명 안하겠습니다 . 아마 대놓고 서비스하는것보다
조금더 야릇 할 수 있는 부분일 수 도 있겠네요 .
다음은 서비스 타임 이였습니다 . 큰키 흔히 말하는 꿀벅지에 흰 피부
밝은 곳에서 보면 핏줄이 보일듯한 여리여리한 피부가 맘에들었던
수지라는 친구 였습니다 . 26 살 일부러 나이를 올려서 일할정도로
메리트가 있는 처자입니다 일단 눈은 성형을 한듯 하지만 .
와꾸는 전혀 성형틱 하지않습니다 .
그리고 와꾸가 되니 자연스럽게 스킬도 잘해 보이는 효과 가 있었습니다 .
이곳저곳 탐해보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좋은 처자 였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