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이 있어서 가는건 아니고 , 도박이든 유흥이든
맛을알면 자꾸 지갑은 그쪽을 향해 ..열리는듯하네요
얼마전부터 정말 자주 가는곳인데 . 젠틀맨스파 [구]제우스? 자리로 기억하는데
논현동 내에서 이만한시설 못본듯합니다 . 정말 깔끔하고 신식으로 구성된 인테리어와
비흡연자들을 배려 한듯 흡연실이 따로 있는점
다른몇몇 업소들하고 다르게 3.4층 복층구조에 창문들이 넓어 음침한 유흥세계에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 곳이라서 자주 이용하게 됬습니다 .
점심 시간이 긴편이라 잠깐 외출 한다하고 나와서 마사지 한타임 끊었는데
마사지입장하면서 낮익은 복장과 얼굴을 한 처자발견 ...
정말 저희 회사 사무실 막내급 여직원 들중 인기 정말 좋은 사원이 하나 있는데 그친구랑 정말 잚았더군요 ..
끼리끼리 논다고 저같은 놈은 쳐다도 안보던데 일단 그 비슷한 실루엣으로 프로필 지명을 하고 꼭보여 달라 부탁했네요
마사지는 늘와서 받던 대로 시원했습니다 .
목이랑 어꺠에 뭉친곳이많아서 침도 맞고 있고 한데 마사지까지 병행 해주니 한결 생활이 편해집니다 .
관리사랑 이제는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는 사이가 됬습니다 . 아참 전 지명으로 늘 3번 관리사님 받습니다 .
성격좋으시고 실력도 진짜 좋으신분인데 항상 지명땜에 바뻐서 예약안하고 볼수가 없는 ...ㅠ_ㅠ
아무트 마사지 끝나고 아까말한 처자가 들어왔는데 가까이 보니 더 닮았습니다 .
큰키에 늘씬한다리 적당한 꿀벅지에 타이트한 오피스룩 스타일 홀복을 입고 들어와선 제가 의미심장 하게 웃으니 .
약간 은 .. 쫄아있는.... 언니 ... 미안해서 얼른 모른척하고 가만히 서비스를 받습니다 .
스킬은 문제가 없는 듯합니다 . 원체 가만히 있는 성격인데 비제이건 핸플이건 받을때 이번엔 저희회사 그녀를 생각하며
세차게 주물러댔네요 생각보다 더 좋은 쾌감으로 발사 했네요 물론 입으로 했습니다 !
전보다 양이 많은 느낌 .. .^^;;;;;; 언니한텐 비밀을 숨기느라 꽤 애먹었습니다 . 이름은 예은이고 일한지는 1주일 정도 됬다네요
와꾸 먹어주니까 꼭한 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엄지척입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