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위 치 : 젠틀맨 논현동
*가 격: 10
* 전 화 번 호 : 010 .... 기억안남 ....
* 방 문 일 시 : 금요일 밤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예진
-언냐나이 : 26
-언냐 키 : 166
-언냐외모 : 섹시
-언냐몸매 : 슬림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마사지 한시간 받다가 3번 관리사님이 너무시원하게 잘해주셔서
30분추가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
다행이도 한가 할 타임이라 추가가 겨우 가능했었습니다 .
추가 30분은 건식으로 손끝 발끝 혈액순환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
몸에 열이 오르는 기분이 들더니 금방 더워 지더군요
마사지 끝나고 꼭졸려도 남탕에 사우나는 하고 가라고 하네요
그래야 노페물이나 독소 가 잘빠진다고 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까지 마무리되고 어디엔가 전화를 하시면 아가씨가 들어와서
간단 인사를 나눕니다 . 관리사랑 참친해보이네요 조용한 성격 보단 쾌할하고 이쁜목소리로
인사하고 얼굴에 수분 크림을 발라줍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둘만에 시간이 왔습니다 .
예진이 .. 비제이 진짜 잘합니다 . 여태 제가 사귄 여자들 업소녀 들 중에서 탑 3 안에 드네요
스킬이 좋으니 반응이 빨리와서 악 잠깐만이라고 하니 왜 벌써 안되 !
시간을 슬쩍 지녕 시켜주면서 애무로 다시 돌려주네요 그리곤 오일바르고 침뭍혀 가면서
핸플 하길래 지금이라고 말하니 입으로 냉큼 갖다 대네요
좋은 금요일 에 달림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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