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보단 섹슈얼이 땡기긴하고 마사지는 받고싶고 ... 다른곳은 그냥 저냥 하길래
젠틀맨 예약후 입장해서 오일 마사지만 부탁드리니 한시간 꽉체워서
오일로 섹슈얼 하게 받았습니다 . 한시간풀로 받은건 처음이라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
베드가 오일 범벅이 됬네요 19번 관리사님이 . 헥헥 데시는데 괜히 미안해지는 ...
등판 넓은게 죄인가 싶었다가 끝까지 열심히 해주는 관리사님 한테 감동했네요
다음에는 지명하고 팁좀 챙겨 드려 야겠어요 ㅠ_ㅠ
전립선 마사지도 들어가고 기존 전립선 마사지보단 조금 더 오래해주고 길게 가는 느낌이였네요
다음 타임은 하니가 들어왔는데 . 풋풋한 대학생 느낌이 강한 친구였습니다 .
와꾸는 제기준에 상중 정도 되는데 웃는게 쑥쓰럼을 많이 타는 친구 처럼 보여서 좋았습니다 .
관리사님이 나가고 불을 낮추더니 말없이 목부터 애무가들어옵니다 . 이미 상의 탈의는 한 상태라서
유들유들 한 가슴을 만지면서 느꼈습니다 .
비제이후 핸플 다시 비제이 길게 ... 그리고 핸플 반복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는 바람에
식상할 틈이없었네요 ㅎㅎ
좋은경험이였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