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녀온 뒤 주희씨 보러 다시 다원으로~~!!!ㅋㅋ

언제가도 고급스러운느낌의 문을 들어가서

샤워하고 한증막 좀 하고 쉬고나니 나른해진 몸으로 안내받아

방에 입장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시군요.

이름이 강? 이라고 했던거같은데 마사지가 좋네요

압이 너무 좋으셔서 저한텐 약간 무리였지만 압조절 부탁하기엔

개운하진 않을거같아서 참고 받았습니다

뒷조는 기다리던 주희씨 들어왔네요.  아담하고 로리삘나는 주희씨 보고 있으니

금새 불끈불끈!! 관리사 퇴장하고 단둘이 남으니 주희씨가 알아봐주네요ㅋㅋ

기분좋게 이런저런 얘기 간단하게 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고사리같은 두손으로 핸플 해주는데 절로 허리가 올라갔네요 ㅋㅋ

비제이도 수준급이고 불알이 미치는줄알았네요.

마지막은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하고 옷입혀주는데

하루 잘 보내라며 내일도 갈때없으면 오라더군요 ㅋㅋ

한증막 20분정도 더 하고 냉탕에서 쉬다가 나왔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