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위 치(상세하게) : 젠틀맨스파 / 논현동 144 번지라고 문자를 보내줌 [약도로만 찾아도 쉬움]
▣가 격: 10만원 3만원 추가하면 투샷인데 .. 이제는 몸이 안따라줍니다 ...
▣ 전 화 번 호 :
▣ 방 문 일 시 : 며칠 전 저녁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예진이
◎언냐나이 : 26-27
◎언냐 키 : 165 몸매가 슬림해서 크게 느껴짐
◎언냐외모 : 섹시하게 생김 보면 그냥
◎언냐몸매 : 슬림 . 가슴 은 B에서 B+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피로로 인해 마사지는 시작부터 코를 드르렁 대면서 졸았다고 합니다 .
관리사님이 ... 깨우고 싶었다고 할정도 로 ... 크게 골았다네요 ..
관리사가 돌아 누으라고 했을 때 잠이 꺴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슬슬 잠에서 깨고 피가 한쪽으로 쏠리 는 느낌이 듭니다 .
그타이밍에 콜을하면 바구니를 든 언니가 들어옵니다 .
섹시 하게 생긴 처자 이름은 예진이라고 하네요 .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나서 관리사가 나가고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 특별한 스킬이 있다기보단
기본에 충실하면서 성의껏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제가 좀 청각에 약하고 해서 요번에 한번 신음 소리 한번 내달라고 했는데
와 .. 콧소리 죽입니다 . .
진짜 신음소리와 침과 오일 섞이 찔 걱 거리는 소리가 섞이니 맥을못추고 예진이
입에다 그대로 다 넣었습니다 .
목소리 때문이라도 다음에 도 꼭 예진이 보려 합니다 .
▣ 총 평 (상상~하하)
시 설 : 상중
외 모 : 중상
대화능력 : 상상
애인모드 : 상상
서 비 스 : 상상
친 절 도 : 상중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