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가 낮설은 30대 초반입니다.

지난주 바쁜 금요일 손님이 넘치는 와중에도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동했던 궁.. 저는 이런부분 정말 중요하게 봅니다.

오시면 바로 해준다는 실장님 말을 듣고 건대로 달려갑니다.

집에서 깨끗히 씻엇는대..또 샤워를하네요..다음부턴 씻지말고 와야겟어요.

실장님이 와꾸 보장한다고 하네요.. 이름은 소라씨라고하는대  왠지 느낌이 괜찮네요. ㅎ

엘베타고 이동후 김관리사?들어오시네요, 압도 적당하고 대화술이 심리치유사 수준. 

마사지를 받는건지 대화를 하러온건지 많이 헷갈리더군요. 압도 적당하고 덕분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끝난후...

문이 열리고 빼꼼 쳐다보는 소라씨...
그냥 헐.... 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ㅡㅡ

마른 박민영? 필에 아주 귀엽고 이쁜 얼굴입니다. 그냥이쁜얼굴입니다 

외모 덕분에 도도하지 않을까 싶지만 성격도 아주 쿨하고 털털한것같네요.

말도 기분좋게 잘 받아주고 성격도 아주 밝아요. 

몸매는 가슴만 조금 작은거 빼고는 완전 굿입니다. 

군살하나 없고 완벽한 몸매?? 무엇보다 뒷태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잘록한 허리라인과 허벅지라인으로 자꾸 눈이가네요.

큰가슴을 좋아하는 저로선 아쉽게도.. 작은가슴하긴 하지만

뽀얀 피부사이에 봉긋 솟아나온 부드럽고 예쁜 가슴이어서 완전 따묵고 싶더군요. ㅎㅎ 

작지만 손에 딱들어오는 아담한 가슴도 나쁘진 않더군요. 

마무리는 입으로..슉.. 그렇게..그렇게... 끝났습니다.
아쉬운 맘을숨긴채.. 저는 가볍게 건대를 떠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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