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으려고 건대궁에 전화를걸었습니다
정관리사 지명하려고하는데 예약이안된다고 -_-;;
도착해서 예약잡아준다기에 재빨리 궁으로출발~
1층에서 결제후 지하에있는 사우나로 내려가서
실장님한테 정관리사한테 받는다고 얘기한후
예약잡고 샤워했습니다~~
대략 30분정도 기다렸는데 서비스언니 중에
21살있다며 해준다길래 잘맞춰달라하고 방으로 고고
정관리사한테 마사지받는데 몸이 축.. 쳐지네요
뭉쳐있는 근육들이 풀리면서 잠이 솔솔..
전립선마사지받으면서 정신이 확 깨는데
슬슬부풀어오르는 똘똘이~~
곧이어 들어오는 21살 하나!!
얼굴부터 앳돼보이는데 애기같네요 ㅎㅎ
부풀대로 부풀어오른 똘똘이를 작은입안에 넣는데..
금방이라도 나올거같아서 가슴부터 해달라 했네요;
서비스는 그럭저럭 잘받았는데 저도모르게 흥분해서그런지
타이머 울리기전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입으로해줄때 쌀꺼같다고 얘기했는데 속도올리길래
그대로 입에다 분출했네요 ~~
밑으로 내려가서 라면시켜서 한그릇하고 잘쉬다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