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 마사지사 "
와꾸 중상 정도 된다
통통한 몸매에 목소리가 좋아 등뒤에서 야릇하고 따듯한손으로 주무르면
느낌이 너무 좋다 . 바왔던 관리사 들보다 훨씬 어린티가나고
얼핏 보면 20대 후반 정도 되는듯하다 .
실력 은 상급이다 . 척추쪽을 눌러주는 마사지가 정말 일품이다 .
오일과 찜 이 너무좋은데 솔직히 한시간으로는 개인 적으로 조금 짧은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1시간 더 추가 하고 받았다 . 오일을 집중으로 해서 남은 뭉친근육까지 시원하게
풀었다 . "다음번에는 지명 해야겠어요" 하고 말하니 그럼 더신경써서 잘풀어줄게요 하고
조용히 대답해준다 . 2시간에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누으면 서혜부 라는 부위를 눌러주며
육봉을 컨트롤해준다 몰래 집중하는 모습을 봤는데 뭔가 되게 쎄끈했다 .
" 2:1 타임 "
전립선 중간에 어디론가 전화 를 하고 전립선을 마져 만져 준다
토크와 함께 마르고 작은 언니가 들어온다 .
쭈뼛 쭈뼛 걸어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바구니를 내려놓고 에센스를 발라준다길래
봤더니 정말 어리다 따지지도 않고 알겠다고 웃음이 세어 나왔다 .
위에선 어린친구가 얼굴을 만져주고
밑에서는 관리사가 바짝 육봉을 세워 준다 . 느낌이 좋았다 .
" 송이 "
일단 와꾸 . 나이 정말 메리트 있는 친구다 .
맹한 구석도 있고 로리한 느낌이나 영계 한 느낌 좋아하면 추천 드린다 .
스킬이 능숙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마인드 교육이 잘 되있고
이가게에서 말한 뭐 입444 이벤트나 상탈 이런거는 다 들어가서 나쁠게 전혀 없다 .
이정도 와꾸라면 자주지명잡고 보면서 스킬을 늘려주는 재미도 솔쏠 할듯 하다
관리사 나가고 별다른 대화는 없었다 . 교감 면에서는 어린친구라 조금 부족 했지만
비제 나 핸플을 상당히 천천히 시간을 길게 끌어 준다 .
핸플을 할때쯤에 ... 느낌이와 ... " 아 ... 야 .... 나.....
라고 하니 바로 입으로 가져가 받아준다 . 좋은 친구다 , 센스도 있고 느낌도 안다 .
청룡까지 타고 나서 에스코트 받으며 마지막에 문열리고 웃으며 인사 까지 했다 .
중달이상은 먹힌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