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친구를 만나고 집에 그냥 가기 조금 그래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다원에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맞게 입장 하고 샤워를 하고 

마사지실로 입장합니다 선 관리사 라고 합니다 

젊고 예쁘네요 마사지 실력도 있고 꾀나 좋았습니다 

그때 앙증맞은 언니가 입장합니다 세경이라고 

하네요 작도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페이스를 가지고

있네요 스킬도 좋고 흡입력이 좋아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입으로 마무리 하고 열차 타고 왔네요 ^^ 

소소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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