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부천 | |
3월3일 | |
에이코스 11만원 | |
사랑이 | |
야간 |
마사지가 생각날때마다 방문하는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당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로 진행이되서 예약시간에 대한 압박이
없는점이 정말 좋은 업소입니다
도착해서 보니 다른사람들이 없어서 준비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노크하시며 들어오셨습니다
홍 관리사님 이었고 마사지 정말 잘해주는시는 관리사님이에요
관리사님 치고 나이가 정말 젊으신 관리사님이에요
살갑게 대화를하시며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역시 홍쌤입니다.. 뭉쳐있는곳부터 부드럽게 주무르며 풀어주신뒤에
뒷판에 전체적으로 제몸에맞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십니다
꼼꼼함과 섬세함이 겸비되어있는 출중한 마사지실력이 정말 좋네요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진행됩니다
정말 관리받는느낌을 강하게 주는 관리사님이었어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까지 정말 일품입니다.. 하드한 손놀림에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다면 발싸해버리는 실수를 할뻔했네요...
전립선마사지를 하는 도중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사랑이라는데 언니는 처음보네요
진짜 수수한 민삘와꾸인데 이쁘기까지 했어요
웃으며 들어오는데 웃는모습이 손예진싱크가있네요.. 대박이었어요
관리사님 퇴실과 함께 기다렸다는듯 홀복을 벗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홀복안에 감춰져있었던 글램한 몸매! 반전의 언니였네요
서비스 실력까지 완벽했습니다 혀놀림도 완벽했고 무엇보다
기계적으로 서비스 들어가는게 아닌 진짜 남자친구한테 해주는듯이
정성을 가득 담아서 애무하는 사랑이네요
BJ도 정말 급하지않게 부드럽게 진행이되었어요
흡입력좋고~ 사운드좋고~ 즐기는듯 서비스하는 사랑이모습에
바로 장전하고 신호를준뒤 사랑이입에 한가득 싸버립니다
가글BJ로 한번더 헹구면서 빨아주는 사랑이 완벽한 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