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퇴근후에는 더 몸이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바로 집에서 쉬려고하다가 마사지생각에

사이트를 보던도중 문스파로 선택하고 방문했네요

진행방식이 예약을 따로 잡지않고 방문한 사람 순서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독특함에 호기심은 배가됐고

전화부터 친절했고 방문해서도 정말 친절한 응대서비스에 처음부터 기대감 상승!

안내를받고 샤워를하니 앞에 사람이없어서 대기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 나 관리사님

안내를받고 누워있었는데 바로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나 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미시느낌?의 관리사님이네요

동안이라고 느껴지는것보단 그냥 관리사분들 치고는 많이 젊으신..

마사지에 좀 예민한 저인데 관록이 부족하면 어쩌나 했지만

마사지 시작하는순간 그 생각을 박살내주십니다

꼼꼼하게 압체크도 하시며 뭉치기쉬운부분부터 공략하시고

많이 뭉친부분은 부드럽게 압을 넣어주시고

섬세하게 온몸을 정말 개운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마사지 실력에 감탄을 해버립니다

건식 아로마 찜 순서대로 마사지가 진행되었고

한시간동안 알차게 코스별로 진행되는 마사지는 정말 월요병퇴치에 탁월했어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앞으로 돌아누워 진행되었는데 말로만 마사지지 그냥 핸플이라고 보면 될정도로 하드한 터치감..

사실 핸플보다 더 꼴릿하다고 하고싶네요 ㅎㅎ 현란한 손길이 예술이었습니다

☞ 현아

전립선마사지 도중 언니가 들어왔고 현아라고 합니다

진짜 수수하고 밖에서보면 그냥 화류계언니라고 생각도 못할정도네요..

수수하게 웃는모습도 예쁜와꾸에 기대감을 품었어요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현아가 홀복을 벗으며 다가오는데 운동을하는 처자였는지

몸매관리가 아주 잘되어있네요.. 20대라고했는데 살결이 증명을 해줍니다

매미같이 달라붙어 삼각애무로 서비스 스타트합니다

수수한와꾸라 소프트한 서비스를 생각했는데 반전이었어요

현란하게 움직이는 혀와 입술 그리고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부드럽게 감싸쥐고 살살 흔듭니다

남자를 잘 아는언니였어요 ㅋㅋㅋ

BJ도 정말 수준급이었습니다 본인도 느끼듯 주변부터 입술로 살짝씩 자극을주며

애를태우다가 똘똘이를 입에 넣는데 천천히 진행되면서 점점 속도를 올립니다

금방 발사신호가 와버려서 말을한뒤에 현아입에 쭉쭉 싸버렸습니다

마지막 가글로 한번더 헹궈주는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했던 현아.. 또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