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휴가인데 약속이 없다보니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자게되네요

일어나서 집에계속 있기에는 좀 시간이 아깝고 할거없나 찾아보다가

집에서 10분거리에있는 압구정 다원스파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아주 가까운 숍입니다 예전에 한번 가보았는데

여러모로 시설도 좋고 관리사님들 실력이 좋으셔서 나중에 또 와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엇는데 이번 기회에 가게되네요 ㅎㅎ 전화로 먼저 예약을 하고

출발합니다 가자마자 주차하고 들어가서 샤워를 시원하게 마친다음

대기실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있다보니 직원분이 직접 안내해주시러 오시네요

따라가서 방 배정을 받고 들어가서 엎드려있으니 전문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등판부터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건식마사지가 정말 황홀할정도로 기분이 좋네요 적당한 압으로 전혀 아프지않게

신경써주시며 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구석 구석 빠지는곳없이

성심성의껏 해주시는데 다원 관리사님들은 전체적으로 실력들이 다 좋으신것같네요 ...

돈한푼이 아깝지 않았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ㅎㅎ

마사지가 종료되고 여운에 취해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름은 하루매니저님이라고 하시네요

성격좋고 정말 참한 처자네요 ㅎㅎ

좋은 인상으로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완전 애교가 많은 타입이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여친이 해줄법한 애무를 시전합니다

상체부터 손과 입으로 애무를 시작하더니

기분좋게 핥으면서 아래로 내려와 하체까지 진하게 서비스해주네요

점점 신호가 오더니 결국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BJ스킬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시원하게 마무리를하고

뒷정리하고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힐링을 원하시면 압구정 다원스파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정말 돈한푼 아깝지 않았네요 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