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이다 보니 시원한 마사지가 땡기기도 하고 그냥 마사지만 받기에는 좀 아쉬운 감도 있어 스파로 택하고

역삼 근처니깐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택하고 향했습니다. 
 

계산하는데 사이트 보니깐 여러 코스가 있어서 설명좀 해달라고 했지요.

정말 친절하게 상세적으로 설명 해 주네요. 고민하다가 원샷으로 결제하고
 

간단하게 씻고 올라가서 누워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도 참 친절하고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얘기가 잘통해서 그런지 참 좋았습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마사지가 참 좋네요. 깔깔 웃으면서 소통도 잘되고 좋았어요 ^^

그리고 부위별로 다르게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너무 시원한건 당연하고 부위별로 힘이 풀리는 듯한 나른함이 참 좋았습니다.

 
그냥 시원하고 개운하다 그자체로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전립선을 할때 정말이지 기분이 참 묘한게 장난아니네요.

아랫도리 주변으로 살짝살짝 만지는데 이게 참 좋네요.

정신없이 만지고 나니깐 그냥 바짝 서 버렸습니다.

그 타이밍에 맞춰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가인이가 들어왔습니다.

가인이가 수줍게 인사를 나누고 홀복을 벗는데 군살하나 없는 슬림핏 몸매 였습니다.

젖꼭지에서 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아까의 수줍음은 어디가고 갑자기 왜이리 적극적으로 변하는지 장난 아니네요.

마치 감전 된듯이 짜릿함이 몸이 가누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테크닉 이랄까 BJ를 하는데 정말 빠른 속도로 빠는데 자극이 여간 장난이 아닙니다. 엉덩이가 들썩이면서 마치 감전된듯합니다.

만약에 좀더 빨아줬다면 사정했을 수도 있었겠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빨림을 당하다가 가인이가 위로 올라오고 육봉이 가인이의 속으로 들어가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떡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쪼여주는맛이 장난이 아닌지라 금방 쌀것만 같은 신호가 오네요.

이대로 끝내기에 아쉬울것 같아 자세를 남상으로 전환해서 빠르게 박다 그대로 사정 했습니다.

멍한 정신이었는데 가인이의 에스코트를 받고 잘 들어갔네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