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인데 처리할 업무가 밀려서 마무리를 하고

입맛이 없어서 편의점가서 대충 끼니를 떼우는데

학교 동창을 만나게됬네요 어쩌다보니 ...ㅋㅋ

서로 반가워서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헤어지기 아쉬워서

술이나 먹으러 갈까 하다가 낮부터 술을 먹을순없고 

동창이 마사지 잘하는곳 소개시켜준다며 가자고 하네요 ㅋㅋ

저는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며

할일도없고 함께 압구정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직원분들 안내를 받으며 방에 입실했어요 ㅎ

관리사님 입장하시고 간단한 인사후에

마사지를 받는데 아프면 말씀하라는데

전혀 아프지 않고  제가 말씀드린 뭉친곳들을 현란하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아 이게 전문가구나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여러모로 몸이 상쾌해졌습니다 이쯤이면 시간이 다됫다 싶었는데

역시 마사지가 끝낫네요 ㅎㅎ 관리사님 퇴실후에 서비스언니 입장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라고 합니다 ㅋ

인사주고 받고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뭔가 익숙한게 스킬이 심상치 않더군요..

집에 와이프에게는 미안한말이지만 많이 비교 되는 ..

아래 존슨을 빨아주는데 상당히 잘 빨아주네요. 와 은근히 하드한게 버티기 힘들어요 

최대한 버텨보자 하다가 스킬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발사 ㅠㅠ

스킬도 스킬이지만 아라씨가 대화를 정말 재밌게 해주네요 ㅎㅎ

어디 한군데 마음에 안드는곳이 없었어요 ㅎ  압구정 다원스파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ㅎ ☆★☆다원스파 최고의 힐링스파네요 너무 만족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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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버텨보자 하다가 스킬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발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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