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가 활어라면 넌 참치. "주희"

건마기행기


BJ가 활어라면 넌 참치. "주희"

짤랭이1 0 7,454 2015.11.20 21:41


비가 오고나니 날씨도 쌀쌀해지고 몸도 으스스해지네요.

마사지샵을 어디로갈까하다 물갈이가 됐다는 정보를 듣고 다원으로 갑니다.

아방가르드한 인테리어가 여전히 절 반겨주네요.

탕에 몸좀 담그고 세신 좀 받고싶어서 예약 시간보다 한시간정도 일찍갑니다.

사우나 끝내고 미숫가루 한잔 마시고있으니 시간 맞춰 안내해주시네요.

주희씨 지명 부탁드리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저는 거의 주간에 많이 이용하는데 다른 분들도 좋지만 주희씨가 제 취향저격스타일

이라 자주 지명을 하곤 합니다.

오늘은 무슨 옷을입고 어떤 느낌을 풍기며 들어올 상상때문에 마사지 받을때

꼬츄가 자꾸 팔딱팔딱거리네요.

마사지는 당연 시원합니다. 마사지의 짬이 느껴지는 손길입니다. 실장님 말씀그대로

섹슈얼하네요^^.

전립선이 들어오면서 주희씨의 구두소리가 또각또각 울립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언제나 그렇듯 밝게 인사하며 반겨주네요.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주희씨가 오랜만이라며 제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뭔가 군대시절 휴가나와서 여자친구 만난 느낌이....상탈하고 혀놀림 들어옵니다.

강하고 깊게 들어옵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핥고 빨.아주는 느낌을 주는게

제가 주희씨를 자주 지명하는 이유죠^^ 한바탕 뽑아내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완료.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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