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자친구 몰래^^......"민희"랑

건마기행기


주말에 여자친구 몰래^^......"민희"랑

람세스7세 0 7,549 2015.11.15 21:14

주말이 왔네요.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마사지로 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저도 사람이니까요. 이해해줄거라 생각하며 건전한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을 예약합니다.....^^

관리사님과 아가씨분들을 골고루 보고싶어 이번에도 실장님께 맡기고

들어갑니다. 슬림하신 관리사분 입장하시네요.

힘없어 보이셔서 마사지를 못하실까 걱정했지만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나왔습니다. 마사지는 체형과는 관계가 적은듯하네요.

전립선 들어오고 민희씨라는분 들어오시네요.

일단 예쁩니다. 예쁘구요. 쥰나 예뻐요. 상탈한 몸매를 보아하니 슬림글래머네요.

아주 좋네요. 풀발기 들어갑니다. '쪽' '쪽' '후루룹' 소리를 앙칼지게 내며

BJ 강렬하게 해줍니다. 절 좋아해주는 여자가 빨아주는 느낌이 들어 더욱 좋네요.

불알 핥아줄때 가장 짜릿하네요. 덕분에 한바가지 잘뽑아냈습니다.

여러곳의 건마를 다녀봤지만 시설, 마사지, 서비스면으로는 가장 괜찮다고

생각드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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