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스파후기]한타임 더꽃혀서 친구 버린썰... (지연이)

건마기행기


[젠틀맨스파후기]한타임 더꽃혀서 친구 버린썰... (지연이)

윈져 0 7,478 2015.11.25 06:56


동갑 아님 연상만 만난 덕에 연하에 대한 로망이 항상 있었습니다 .

나이가 하나둘 차는데... 어린친구들은 저같은 후덕한 오빠를 아빠라고 생각 하더군요..

씁쓸하고 외롭지만 유흥덕에 하루하루 버틸만했습니다 .

친구와 껍데기 집에서 삘꼿혀 찾아간 젠틀맨스파 . 떄밀러 상당히 많이 왔었는데 (여기세신아저씨 떄진짜 잘밈 엄지두개!)

마사지 받으러 온지는 열번 조금 안되네요 .

바로 탈의하고 씻고 사우나는 이따 즐기기로 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

처음은 11번에 지연이 봤습니다 . 둘다 약통에 관리사는 30 초반 지연이는 민자 삘에 조합이라

미친듯이 행복했습니다 . 마사지는 압이 별로 강하지않아 상당히 부드럽게 받았고

지연이는 제가 가지고있던 응어리를 풀어준 느낌이였습니다 .

어리숙하고 앳띈 처자가 하는 섭스는 진짜 꿀!

"나이따가 또와도되 .? "

오빠친구랑 온거 아니에요 ?

"응 버리면되 "

"헐...... 오빠 ... 콜이여 ..."

ㅎㅎㅎㅎㅎ 진짜 지금 생각 해보면 받아치는 대사가 너무 웃긴듯합니다 .

애가 맹하고 귀여운 구석이 있었지만 헐... 콜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한타임 받고 나와서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 (친구는 ... 좀 걸리더군요 )

술애취해 마사지에취해 뽕맞은 얼굴 하고 온친구를 수면실로 보내고

카운터에가서 재결제 이번엔 지명해서 지연이를보기로합니다 .

다시들어가 누워서 마사지사를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와꾸상 몸매 슬림 운동을 하신듯 탄탄한 몸에 아가씨라고 해도 믿을듯한 얼굴입니다 .

8번 관리사님 인데 마사지는 이분이 진짜 압권이네요 손가락으로 혈만 찾아 눌러주는 마사지

정말 좋네요 특히 아까 부드러움과는 다른 힘실린 척추 마사지가 일품입니다 .

두번 째 받는거라고 하니 그럼 기빨려서 내일일 못한다고 적당히 만 해주겠다고 해주시는데

왜이렇게 시원한지 . 기빨려도 좋으니 다음엔 제대로 받아야겠습니다 ㅎㅎ

전립선이마무리 되고 다음 처자 지연이 들어옵니다 .

" 오빠 진짜 왔네? " "친구는?"

죽었어 수면실에서 "

"헐 ... 쩐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뎁니다 친구가 죽었다는데 쩐데요
아무튼 감을잡기 힘든 친구입니다 . 

지명한거니까 더신경 써달라고 했습니다 .

알겠다고 하고 섭스 시작하는데 .

아까보다 신음도 침도 모든게 더 끈적하게 들어옵니다 .

요즘 친구들 ..맘먹으면 진짜 장난 없단걸 느꼈습니다 .

아까도 그리고 지금도 시간 최대한 채워서 입에 발사하고 팔짱끼고 나왔습니다 .

팔짱끼고 나왔는데 ... 복도가 좁아서 가슴이 말캉말캉 ... 닿는데 끝까지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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