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일시 : 11월 29일 

업소명 :  건대궁사우나 

전부터 보고 싶었던 다슬이보고 왔네요

랜덤출근이라 이제서야 보게되엇네여,,

지금은잘나온다고는 하는대..ㅋ

실장님이 와꾸죽인다고 해서 못이기는척 하고 접격...ㅋ

사실은 엄청 보고 싶엇는대..

다들 아시겠지만  마사지는 역시 굿이네요~~~ 

관리사는 송관리사입니다 올때마다 제가 받는분이라서 언제나 만족입니다 !

마사지1시간받고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첫인상 아담한 체구에 피부가 뽀얗고 어? 이쁘장하게 생겻네란 느낌

마사지받고 웃으면서 방겨주니 첫인상은 좋앗슴당..합격..ㅋ

끈김없이 대화가 되네여.. 

어느정도 대화를하고 시작하네요 꼭지부터 천천히 천천히 내려갑니다

배꼽옆쪽을 빨아주며 천천히 내려가네요 끈임없이 붕알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살살살ㅋ.. 찌리릿 거리네요

내려다보니 다슬이가 내거시를 입안에서 지맘대로 즐기며 갖고 놀고 있네요 눈빛이 매우 꼴릿합니다 ..ㅋㅋ

기둥도 살살살,., 사가시들어가네요 참 잘도 빠네요 입이작아서 그런지 뭔가 꽉쪼이는 느낌입니다 ㅋㅋ

한참갖다놀더니 오빠 입에다 싸줘요~ 이러네요

달아오를만큼 오른 제 똘똘이 얼마못참고.. 발사해버리네요

청룡으로 쪽쪽빨아주더니 고생했다고 꼭안아주네요 ㅋㅋㅋ 백허그 좋앗습니다

확실히 와꾸가 되고 교감이 되니까 만족감이 다르네요 ㅋ

조만간 월급받고 다시 재방문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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