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치고싶은 미시24번 관리사와 귀여운 제이~!!

건마기행기


덮치고싶은 미시24번 관리사와 귀여운 제이~!!

종이커 0 7,527 2015.11.29 18:18

몸이 너무안좋아서 

시원한 마사지 생각이 절로났네요

평소 자주다녔던 진주스파로 전화합니다

위치는 신논현역 노보텔 맞은편에있습니다

발렛을 맡기고 들어가니

입구에서 실장님이 맞아주시네요

옷갈아입고 사우나에서 샤워를 합니다

시설이 잘되있어 우선 마음에듭니다

샤워를마치고 스텝의 안내를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입장!

30대 초밤정도로 보이는 얼굴도 나름 이쁘고 몸매도 좋네요~! 물어보니 24번 이라고 하네요

마사지자격증이있는 한국사람입니다 ㅋㅋ

다른곳은 외국인이 해줘서 말도잘안통하고.. 시원하지도않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뜨거운마사지까지 받고나니 몸이 나른해지네요

"돌아누우세요"하고 제바지를 벗기더니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전문가라서 그런지 확실히 다르네요

부드럽고섬세하게 제 동생을 보살펴주십니다 ㅎㅎ

너무몰입하면 발사할것같은느낌 ㅡㅡ;;

잠시후 전화를하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자마자 얼굴에 팩을해줍니다 밑에선 계속전립선을해주니

황홀했습니다 ㅎㅎ

혼자 흥분해있는데 잠시후 마사지언니는 퇴장을..

그렇지~! 드디어 이쁜언니와의 시간~

이름을 물어보니 제이씨라고하네요

와꾸는 중상급이네요 20대 초중?? 뭔가 성숙해보이면서 귀여운 느낌

슬림한데 가슴도 봉긋한B컵 피부도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팩이끝나고 바로BJ를 시작합니다

동생은 달아오르고..제가 가슴을 마사지해줍니다

제이도 느끼고있는지 눈빛이 달라집니다

마무리에 속도가 붙습니다 조금더..조금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간이 그리 빨리갈지 몰랐네요..

얼굴을 가까이서보니 진짜 귀여운 얼굴

마침내 벨이울리고 다음을기약하며 가벼운포옹후 헤어졌습니다

얼마 안됫지만 벌써 또 가고싶은마음이생기네요

다시보고싶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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