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찌뿌둥 하던참에 진주스파로 달렸습니다

실장에게 마사지도 아가씨도 잘부탁드린다고하고 바로 입장

사우나후에 가운을걸치고 안내를받았습니다

온몸이 풀리는 마사지와 D컵녀 나나~!! 

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9번 마사지선생님이었는데 마사지를 참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압이 너무 센걸 싫어해서 부드럽게 부탁했더니 정말 잘맞춰주신것같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한시간이면 좀 길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짧게느껴서

마사지를 한타임 더 하고싶었는데 피크타임엔 힘들다고..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 조용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뒤로돌아 누우라고 하면서 시작되는 전립선마사지..역시 시원...합니다

약간 민망한 느낌이 없지않았던.. 저만그런건가요?ㅋㅋ

긴장때문인지 천천히 일어납니다 

그때 입장하는 아가씨 이름은 나나씨 

얼굴은 중상급 하지만 가슴이~D컵 이상으로 보입니다 

제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고 문질문질 합니다

그후에 관리사님이 퇴장합니다

퇴장과동시에 홀복을 풀어헤치고는 시작되는 서비스

아주좋았습니다...아이컨텍부터 하고 가슴으로 들어와

천천히 내려가 아주와일드하게 해줍니다

작게작게 내는 신음소리도 흥분감을 더해서 좋았네요..

BJ도 약간 길게해주고 나나의 입에 마무리를했습니다

진주처럼 관리사와 아가씨가 따로있는코스는 참 좋은 코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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