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나서 갑니다 아영씨

건마기행기


지금만나서 갑니다 아영씨

주제무리뉴 0 7,430 2015.11.26 13:52
친구와 방배동 카페 골목쪽에 일좀 보고 소문으로만 들었던.. 
방베 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평소 후기 통수를 많이 맞아서 후기를 많이 믿는 편이 아닙니다
실장님에게 전화를드리구 텐스파에 입성 합니다
 
드디어 이추위속에 텐스파 도착!!!!!
예약시간 보다 좀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카운터에계신 실장님이 정말 친절히 안내해주시더군요..
그후 B1층 사우나 로안내를받은후 간단히 피곤한몸을 달래며 샤워를하고 
안내해주시는 쇼파에 앉았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출출하다며 라면과 짜파게티를 시켰습니다.
짜파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레서피 물어볼번 했습니다
맛있게잘먹고 편안한 쇼파에서 담배하나 피고 엘베를 타고 올라갑니다..
드디어 저의 시간이 왔습니다.. 항상 그 특유의 방으로만 들어가면 
무슨말을해야할까 ..어색함에 고민하고잇는데 때마침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시더군요..
먼저 말도 건네주시고 부드럽고 쳔하게 분위기를 잘 잡아주시더라구요 !
그후 좀 친해진것같아서 성함을 슬..쩍 여쭤보니 은관리사!님이라 하시더군요..
정말 마사지도 유머도 최고짱입니다!!천만다행 정말 마음이 편안햇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됬고 목 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마사지를해주시는데 그시원함과 세세함에 그만 침을흘리며 자버리고말앗습니다..그리구 
가장 중요하고 임팩트있엇던 전립선마사지..잠에서 깨어 자세를바꾸더라고요..그리구 전립선마사지..정말 끝내주더군요..짜릿찌릿하면서 살며 처음느껴본 뭔지모를 시원함과 
참을수없는...남자의본능이 깨어나더군요....그후 때마침 마사지가 끝나고 
나이가 짐작 20~25되보이는 이쁘고 어여쁜 아가씨가 들어오시더군요.. 아영씨라고하시더군요
와꾸 좋아요..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있는 이쁜 얼굴이였습니다 제가 길거리에서 봤다면 계속 처다볼것같습니다..ㅎ
그리구 저의 얼굴에 스킨케어를 해주시는데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그후로 ..이어지는..BJ....저의 존슨을 그조그마한 입으로 애무해주시는데...그혀의 놀림..그부드러운 느낌 끝내주는 스킬..제 존슨은 사탕이된것만같앗습니다 
정말아직도 그느낌을 잊지못하고..그덕에..저는 얼마못버티고 그만.. 입에 발사를해버렷습니다..ㅠㅠ 아영씨 침과 혀 스킬이 보통이아니더라구요
그시간이 길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존슨의 문제이니ㅠ 다음엔 B코스로 와야겠어요.. 무저건.. 재방률 100%입니다
앞으루 텐스파 단골이 될것만같습니다!!! 정말 텐스파 서비스 최고 비주얼최고!!!친철 최고 트리플최고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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