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 선관리사 와꾸조은 유리

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사지 선관리사 와꾸조은 유리

용뽝이 0 7,445 2015.11.28 09:20
겨울은 남자의 계절 연예의 계절인데 외롭네요 
몸도 마음도 피곤하기에 스파에서 마사지 좀 시원하게 
받고 물도 좀 빼고 싶어  다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대기하는 손님들은 많았지만 예약제라 
그 전보다 입장해서 기달려서 
바로 예약시간 되니 안내해주더군요 
마사지사가 금방 들어왔는데 
안정감이 있어보였습니다..예명은 "선"
관리사님의 손길이 제 몸을 서서히 
마사지해 주시는데 포근하고 따뜻한 손길이었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일단 30대 초중반의 
나이로 보이고 마사지 실력도 좋으시네요 
목이 안좋다고 하니 목과 어깨 허리 
중점적으로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전체적으로 흠 잡을곳없이 마사지 개운하게 받았습네다
마사지가 끝나가고 있을때 
전립선 관리가 들어옵니다!! 베드위로 올라와
서혜부 라인 존슨이 부근을 눌러줍니다..
손길이 부드러워서 한번만져주면 
좋을듯 한데 그런건 없었습니다^^ㅎ
그 사이 두번째 언니가 들어왔고 
관리사님은 아쉽지만 퇴실..예명은 "유리"
큰 키에 서구적 스탈 외모라고나 할까요 ..
천천히 부드럽게 요리를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달구면 재미가 없는법..
서서히 달아오르게 해놓고 한방에 훅 보내버립니다^^
제법 많은 양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걸 다 받아줍니다..
개운한 마사지로 피로 풀고 서비스로 즐싸 하고 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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