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타임 요약 ★ 건식 찜 오일 전립선 크게는 4가지 정도로 고루고루 해주는 편이다 .
이집에 최고 장점은 입맛에 맞는 대로 골라서 마사지를 받을수 있다는 점이다 .
예를 들어 본인은 오일의 미끌함이 싫다 그러면 오일을 생략하고 그시간을 원하는 마사지로
채울수가 있다 . 단 마사지 전에 미리미리 설명해주고 이거 이거 해주시고 빼주세요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까말한 건식 찜 오일 전립선 (중간에 뭐하나 들어가는데 . 이름을 잘모르겟다 )
풀로 받아도 상관 없을듯하다 .
4번 관리사 님 ★ 와꾸 큰키에 탄탄 한 글래머 형이다 .
나이는 30대 초중반 되보이고
성격은 털털 한편이고 다른 선생님들하고 다르게 마사지 시간 내에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신듯 하다 .
연령대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공통 분모가 많아 편하게 즐기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듯하다 .
실사 ★ [관리사님은 실사 촬영이 안된다고 한다 [대신 마무리언니는 실사받아왔다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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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요약 ★ 생각 부다 수위는 소프트 했다 . 상의 탈의 들어가고 가슴은 터치가 가능 하다 .
한 다섯 번정도 다닌 결과로는 언니들마다 수위 차이가 조금 나는듯하기도 하고
개인능력제 인듯하다 허벅지 엉덩이 정도도 소프트 하게 터치 가능 한듯 하다 .
일단 최대 항 상황을 상세 하게 묘사 하면 입장 과 동시에 관리사는 전립선을 잡고 있고
매니져는 간단한 인사후에 얼굴 에센스 발라 드리냐고 한다 .
뭐라도 하나 더 받자 하는 맘에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
에센스를 발라주고 그사이 관리사는 짧은 인사와 함께 퇴장 문을 잠구면 본게임이 시작 된다 .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모든 매니져들이 가벼운 농담이나 대화 밥먹었냐는둥에 말로
슬쩍 슬쩍 터치가 들어간다 . 그리고 목부터 가슴 그리고 허리 육봉 봉알 순으로 애무가 들어간다 .
그리고 비제이가 천천히 들어간다 . 다행이도 육식동물 스타일은 아니라 이빨로 긁어대지는 않는다 .
그점에선 점수 업 !!! 카운터에서 들은 얘기로는 15 분인데 체감 상 몸이 버틴다면 정확하게 꽉꽉 체워주는듯 하다 .
입으로 진행하다 손에 오일 바르고 제대로 플레이 시작 꽉쥐지 않는 선에서 부드럽게 스냅이 이루어 지고
발싸 때즈음에 .. 나올것 같다고 하면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 까지 태워 준다 .
여기는 문앞까지 배웅해주고 인사도 해줍니다 .
하니 매니져 ★ 흔한 여대생 외모 눈길을 잘안마주치고 수줍어 하는게 특징
원래 사람 눈을 잘못본다고 하네요 ㅋ 떠들기 보단 본인 임무에 충실히 해주고 만족도를 높혀 주는
스타일 입니다 . 실사는 제가 찍은것은 아니고 합의 후에 받아온거라 퀄리티가 높지는 않습니다 .
입이 커 웃을때 시원 시원 한게 매력잇는 매니져입니다 . 나이대도 20대 초반으로 보이니 이정도는 필견녀 일듯합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