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시작을 시원한 마사지로

건마기행기


일주일의 시작을 시원한 마사지로

이리오너라 0 7,286 2015.12.02 05:43

빈둥거리다가 삘꽂혀서 바로 방문한 진주스파
샤워하고 음료수에 담배하나 하고있으니 스탭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니 마사지 하시는분이
입장을 하시는데 얼굴도 몸매도 통통아닌 육덕~ 스러운
관리사가 입장하네요 진주스파는 이름이아닌 번호로 매기기때문에
기억하기쉽습니다 26번관리사고 괜찮았습니다 
일단 마사지 이곳저곳 물어가며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고 
이야기도 잘 하셔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마사지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받는데 
언니들어옴니다 이름이 선주인데
와꾸좋고 키가 크진않은데 몸매도 괜찮습니다
가슴이 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립섭스와 애무들어오는데
스킬도좋고 빠는소리와 신음이 흥분을 더해줍니다
저도 팬티밖을 만지며 함께 느껴봅니다 그러다가 
신음소리가 격해지면서 발사를 마쳤습니다 입안가득넣어주고
시원하게 청룡마물까지 받았습니다..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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