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조금 애매하긴한데..구반포에서 걸어가니 5분정도 걸립니다.

예약하고 간단히 샤워후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여기가 원래 안마건물이였던거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시설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잠시 후 영관리사님 입장합니다.

소녀같은분이 들어오셔서.. 서비스언니만큼 와꾸도 뛰어납니다.

근데 마사지가 조금 부족할것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서 압좀 쌔게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걱정말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목 어깨 등 팔 하체까지..차근차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압도 적당하구요.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효율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텐스파같은경우에는 돈이아깝지 않을 만큼 마사지가 굉장히 뛰어난 편입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있으니 서비스언니가 입장합니다.

살짝봤는데 늘씬한 미녀분임을 알수있었습니다.

고양이상 얼굴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고양이상인 언니가 들어와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누워잇으니 상탈후 제 상체부터 애무들어갑니다.

가슴도 굉장히 부드럽고 봉긋한게 이쁜가슴입니다.

간신히 참고 비제이 받는도중 마무리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해주네요 ㅎ

언니 이름같은경우에는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텐스파에서 만족스럽게 잘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