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진주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사우나 형태의 건마이고 신논현역에서 가깝네요

도착하여 직원분에 안내로 작은 목욕탕같은 공용 사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티비를 좀 보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15번 관리사

아무래도 서비스 해주는 언니들보다는 나이가 있네요

40대? 정도로 보입니다

정통스타일의 마사지를 해주는데 압이 상당히 쎄신 편이네요

엄지손가락으로 척추 마디 마디 근육 사이사이를 풀어주시는데

그동안의 피로로 뭉친 근육들을 힘있게 풀어주시네요

너무 빠르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손길로 시간이 흐를수록

손이 더 따뜻한 느낌입니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진행하고

오일 맛사지로 넘어갑니다

오일 마사지는 부드럽게 진행되네요

오일 마사지가 끝나고

뜨끈한 찜 마사지가 이어집니다 허벅지랑 등 부위 마사지를 받고서

돌아누워서 전립선이 이어지네요

서비스 언니 태영 :

20대 후반정도 되보입니다 ~ 얼굴은 이쁘장 하고 몸매는 44사이즈정도 됩니다

슬림한 몸매에 키는 160 중반정도 되보입니다

가슴은 B컵 정도로 알맞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단발머리에 밝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상의탈의를 합니다 가슴이 꾀 이쁩니다

꼭지도 적당한 크기고 탄력도 나름 좋네요

가슴 애무부터 BJ 까지 ..립서비스는 꽤 성의가 느껴지는 강약의 조절이 있는 스킬이네요

입에 따스함을 느끼며 BJ를 받았습니다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고

이어지는 핸플서비스에서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 때문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돌아올수 있었네요

서비스나 마사지 모두 만족스럽네요 전문관리사라서 그런지

손맛도 좋았고 물론 실력도 상당 해 보였습니다
 
재접겹의사 100%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