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소문난 .딸.꾼.~!! "주희"

건마기행기


압구정에 소문난 .딸.꾼.~!! "주희"

카카다스 0 8,477 2015.12.15 22:34

 

벌써 12월의 중순. 다찍은 쿠폰소진을 위해 병원마치고 압구정으로~

다원의 장점은 저렴하지만 급이 다른 마사지실력과 오피급의 와꾸를 가진 아가씨들이 계시죠.

오늘도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샵으로 들어갑니다.

약간 어둡고 마사지 침대가 중앙에 놓여있고...

강관리사님의 압은 제 몸을 작살 내주셨습니다. 몸무게가 5키로는 빠진듯한 가벼움이랄까...

어느덧 정신을 차리더니 어느덧 주희씨라는 분이 제앞에..!!

내 똘똘이를 물고 핥고...살짝 오일을 바르고 죽음에 핸플을....손과 입을 오가면서...!!

주희씨의 손은 보이지도 안을정도로....

순간 방심한 사이...FEEL 이 몰려오고..."아~~~~앗~~~~쌀거같아!!!" 말하니..."

주체 못할정도로 뿜어져 나오는 아이들을 바로 입으로 쭉쭉 받아주는 주희씨.

정성스런 모습에 한번더 감동받네요ㅜㅜ. "오빠 개운해? 괜찮았어?" 라고 묻는 주희씨에게

웃음으로 대답합니다. 주희씨가 수건으로 똘똘이와 그 주변을 닦아줍니다.

다른곳은 핸플만 해주는데 다원은 입싸까지 가능하니 잘나가는 이유가 있네요.

주희씨 손잡고 배웅받으며 빠이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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