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스파의 매력에 빠지게된 텐스파 후기

건마기행기


가성비 갑! 스파의 매력에 빠지게된 텐스파 후기

깔딱이 0 8,110 2015.12.15 13:03

요즘 스파쪽에 떠오르는 방배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를 참 좋아라 하는데 B/J와 핸플로 마무리 되는 서비스가

매일 조금 아쉬워서 스파를 잘안다니긴 하지만..

몸도 뻐근하고 피로가 많이 누적된듯해서..시설과 서비스 평이 좋은 텐스파를 방문해봅니다.

날이 많이 추워서 그런가 온몸이 쑤시네요

텐스파 도착하자마자 사우나로 들어가 탕에서 몸을 지집니다

땀을좀 빼고나오니 식혜 한잔 주시는대 너무 맛잇더군요

담배하나 피고 티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건식마사지 받으면서 압이 조금 쌘듯해서 조금만 살살 부탁드렸습니다.

압이 남자보다 쌘것같습니다.

정말 쌘 압을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압조절 잘해주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쌘 압은 잘못받아서..

술도 안먹고 갔는대 오일 마사지 받으면서 잠들뻔 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오일 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한시간이 다됫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더군요.이제 핫한 마무리 타임.

도도한 서울여자처럼 생긴 그녀 등장.

이름은 은아씨라고 합니다

거침없는 그녀..서비스도 거침없네요.

인사와 동시에 상탈 하고는 거침없이 제 존슨을 움켜쥐고 B/J를 시전합니다.

맙소사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핸드링도 거침없이 시전합니다

관리사님처럼 강약 조절을 잘하네요

제존슨 뿌리부터 끝까지 핸드링을 해주는대.

이런 핸플이면 참을남자 몇없을것 같습니다

거침없는 그녀의 섭스 때문에 오래가지 못하고 그녀의입에 발사해버립니다..

입으로 잘받아주시네요..

시원하게 한번에 쭉나와버리는 허얀 눈물..최근들어 이렇게 시원한 발사는 오랜만이였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하지만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끝나고 옷까지 챙겨주고 엘베 까지 배웅해주고

오빠 잘가 하고 손까지 흔들어주는대 아까 그녀의 핸플이 생각나는 이유가..

조만간 피로해지면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