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관리사 + 은아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어제 김관리사 + 은아 보고왔습니다.

세요나뿌레 0 7,625 2015.12.14 06:05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동네 사우나 다녀온다 말하고

방배텐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ㅎㅎ

사우나 시설도 있고 해서 딱이죠 아쉬운건 세신이 안되지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김 관리사라고 자신을 소개하시고는 특별히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보신후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지명을 안하고갔는데 그유명한 김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우선..와꾸자체가 업소 언니만큼 뛰어납니다..슬림한몸매에 쭉빠진몸매..서비스를 관리사한테 받아도 좋겠다 생각이 들정도네요.

목에서 부터 시작해서 전신으로 꼼꼼히 시원하게 오랜만에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야한 농담도 해주시고

가녀린 몸인데도 불구하고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합니다.

김관리사님은 섹슈얼&전립선 마사지로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

자극해주시는 손길이 매우 흥분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중간중간드는생각은 ..서비스를 관리사한테 받아도 좋겠다라는생각이..

전립선 받고 있는 중에 은아씨가 들어오시네요

얼굴에 가볍게 콜라겐 마사지 해주시네요 시원합니다.

은아씨는 연예인 누구를 얼핏 닮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

청순하게 생겼고 분위기 자체가 차분한 언니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은아씨가 상의까지 벗는데 와 그 슬림한 몸에서 B컵이상에 가슴이..

매우 먹음직스러운 몸매 더군요. 연애코스가 없는게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상체부터 서서히 흥분 시켜주면서 가볍게 입으로 물었다가

시원하게 손으로 마무리 해주시네요

얼굴과 몸매도 이쁘고 손재주도 좋아서 그런지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안마나 오피에서 맨날 벨이 울리기전까지 발사를 못했었는데..

김관리사님 손길과 은아 입&손에 토끼가 되버리네요.

이제 사우나 내려가서 몸좀 쭉 풀다가 로션있는것도 바르고나왔습니다.

기회가 되시면..김관리사님에 전립선&섹슈얼 은아 추천드립니다.. 토끼가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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