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다녀온지 1주일 정도만에 또 갔다왔네요
 
아담미시 4번관리사와 희주를 보고 왔습니다~

어제 12월 14일 월요일 .. 월요병에 걸려 정말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네요.

친구에게 전화가 와 저녁 약속을 잡고 논현동 삼겹살 집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신세한탄도 하다가 에이 스트레스나 풀겸 자주 가는데 있다면서 친구를 꼬셧죠 ㅋㅋ

마사지가 기가 막히니까 땀좀 빼고 마사지 받으면 몸도 풀리고 아가씨한테

서비스 마무리 받으면 죽인다니까 친구가 솔깃 한지 콜 하더군요 ㅋ

단순한놈 ㅎㅎ

진주에 전화를 걸고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니

월요일인데도 대기손님이 쫌 있더군요..

샤워를 하고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 나와서 친구와 담배를 피며

티비에 나오는 유에프시좀 보고 있으니 직원분이 키번호를 부르며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4번 관리사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4번 관리사라고 하네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며 키는 160 위 아래쯤? 슬림 아담합니다

머리는 살짝 긴대 파마끼가 쫌 있네요 와꾸는 이쁜 미시필입니다 살짝 성형하신거 같기도 하고ㅋ

몸매 관리를 잘하신듯 하네요 아니면 마사지를 하시니 저절로 관리가 되시는건지 ..

어디 불편하신데 없으시냐 물어보시곤 어깨 목 허리가 쫌 쑤신다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네요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해주십니다

체구가 작아 압이 약하진 않을까 했는데 그렇진 않네요

적당한 압으로 구석구석 정성껏 풀어주십니다

건식 오일 을 마치고 찜마사지때는 발로 밞아 주시는데 근육이

좋다고 소리지르네요  4번관리사님 대화력도 좋아 60분이란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이어서 전립선마사지가 이어집니다  와꾸도 꾀 좋으신

관리사가 해주니 금방 기립하네요 기둥쪽도 슬슬 건드려 주시니

방심하면 싸겠더군요 ㅋㅋ 눈치를 체셧는지 시간이 된건지 B조요 하면서

마무리 언니를 부르시네요

서비스 희주

전립선을 이어서 받고 있는도중에 희주가 들어오네요

얼굴에 에센스를 바를때 와꾸를 확인해 봅니다

희주도 4번 관리사처럼 아담합니다~ 160 초반으로 보이며 가슴은 꾀 크네요

B+에서 C컵정도 되 보이네요 ㅋ 순간 침을 꿀꺽 합니다

몸매는 실사에서 참고 하시면 될거 같네요

얼굴은 큰눈에 동그란형이고 서비스 내내 웃는게 마냥 귀엽게 보이네요

나이 어린여동생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희주 상탈후 애무 들어옵니다 부드럽고

약간 느리게 젖꼭지를 애무 해준후 비제이 들어가네요

부드러운 혀로 감싸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비제이 하는 모습이 궁금해 살짝 고개를 드니 눈이 마주쳤네요

씨익 웃으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신호가 옵니다.. 윽

아직 가슴도 못 만졌는데.. 스톱을 왜치며 가슴 만지기 편한자세로 핸플을

받습니다 촉감으로 볼때 의느님에 도움은 안받은거 같습니다 자연산이네요

희주에 가슴가 엉덩이를 번갈아 만지다가 쌀꺼 같다하니

희주 입을 대줍니다 시원하게 희주입에 제 아기들을 발사합니다~

몇일만에 뽑아내는 아이들이라 양이 쫌 많은지 희주가 힘들어하네요 ㅋㅋ

청룡까지 받은후 들어보니 목으로 쫌 넘어간거 같다고

희주가 웃으면서 양이 많다고 얼마 만에 싼거냐고 묻더군요 ㅎㅎ

희주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한번

안아주네요 ~  조심스럽게 실사얘기 하니 자세를 잡아줍니다

한 10장정도 찍었었는데 희주가 몇장은 지우고 남은거 올려봅니다~

인상쓸만도 한데 시종일관 웃으면서 대해주는 희주 참 마인드 좋은거 같네요

4번 + 희주 아담조합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