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을다리는 정성이있는곳..

건마기행기


보약을다리는 정성이있는곳..

짤랭이1 0 7,569 2015.12.15 18:49

간만에 건마가 땡기겨 텐스파 예약전화 하고 방문합니다.

저번에 술먹고 방문해서 위치가 잘생각이 안나서 전화로 다시 문의하니 친절히 설명해주시네요

방배 카페골목 쪽이라 찾기도 쉽네요

계산을 하고 안으로 입장을합니다.

다른곳은 샤워실인대 여긴 목욕탕에 가깝네요 운동할때 쓰는 개인 목욕물품 들고가도 되겠어요

시원하게 목욕후 방으로 안내받아 입성합니다

한 1~2분 대기하니 유니폼입은 늘씬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건식마사지 시작하기 전에 많이 안좋은곳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어깨와 허리라고 말씀드리니까 알겠다고 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

보통 어깨 만질때는 좀 아픈편인데 압도 적당히 잘 맞춰서 해주시더군요.

허리도 많이 안좋아서 압이 너무 쌔거나 하면 많이 아픈대 압도 적당하게 잘마춰주셔서

피로가 많이 풀린듯 했습니다. 오일 마사지 하실때도 어깨와 허리를 잘풀어주시는대

얼마나 시원하던지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전립선마사지 하시기 전에 어딘가로 폰을하시고 B요 하시고 전립선 시작하시네요

전립선 받고있는대 등장한 B조 슬림한한 아가씨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실장님한테 슬림한분 부탁했는대 딱 제스타일입니다

이름은 세희씨라고 하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제얼굴에 무언가를 촉촉하게 발라줍니다

피부 좋아지는 머라고 하시던대 그렇게 관리사님 나가시고 세희씨 상의탈의하고

가슴봤는대 a+? 정도 되보이더라구요 가슴만지면서 B/J받고

입으로 피스톤중 세희씨의 정성으로 드디어 신호 오고 입에마무리

가글한번 하시더니 정성스럽게 물티슈로 존슨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네요 ㅎ

주섬 주섬 다시 옷 입고 언니의 배웅으로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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