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방문해 보았지만 후기를 많이 작성하는 않는 스타일이여서

짧게나마 후기 작성해봅니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마음도 싱숭생숭 하니 그러고

마사지 받는동안 계속 초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근육이 잘 안풀린다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텐스파 관리사님들은 다 대단하신거 같아요

어떻게 그런거 다 맞추시는지..

마사지만큼은 정말 다른곳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아무튼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영씨등장

항상 지명으로 예약하고 봣는대

여전히 예쁩니다 그리고 몸매가 다시봐도 좋네요..

약간 키크고 대학생필을 선호하는 저로선

가장 이상적인 아영씨네요

세번째 보는거라 정말 적극적입니다

흔히들 진도튼다고 하는데 전 성공한것 같네요

역시 이맛입니다.. b/j이가 특기인거같은 그녀..

적극적으로 b/j 핸플 강강약약 조절또한 장난아니네요..

결국 참지못하고 입에 발사 해버렸습니다..

항상 좀 일찍 발사 해버려서 뭔가 미안하긴한데

자긴 오히려 편하다고 얘기하는게 더 좋다고

배려하는 마인드도한 극강입니다..

진짜 여자친구였으면 좋겠어요 ㅜ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친구들과 맥주한잔하러 갔습니다

텐스파 텐스파 하는대는 이유가 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