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아름다운한선생+매력포텐다슬

건마기행기


웃음이아름다운한선생+매력포텐다슬

망나킹 0 9,443 2015.12.16 08:30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ㅎㄷㄷ


자주 가는곳이지만 오늘은 집에만 있기 그래서 궁사우나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제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를 타고 궁 사우나에 도착...


오토바이도 발렛을 해주네요...예상밖이였네여...^^


오늘은 오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ㅠㅠ


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궁사우나는 일하는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항상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는거 같아서 계속 찾게 되는거 같네요


날씨가 추워서 후다닥 옷을 집어 던지고 사우나로 직행


뜨끈뜨끈하니깐 몸도 따뜻해지고 사르르 녹는 이 기분...


마사지를 받기도 전에 스타트가 좋네요~ ^^;;


오늘은 제 뒤로도 손님들이 계속와서 사우나는 마사지 받고 다시 하는걸로 하고


옷을 입고 대기를 해봅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성


방에 누워있으니 전기장판도 따뜻해 잠이 올라고 하는 순간...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요즘 일이 고되어서 온몸이 뻑쩍지근 했는데 제 온몸에 신경계통을 다 풀어는 주는 듯한 마사지..


제 몸에 관리사님 손이 제격인듯 합니다...^^


물론 다른 관리사님들도 실력역시 좋으시고요


한 50분쯤 받았나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위해 상체를 뒤집어 한관리사님과 첫 대면


웃는 모습이 이쁘시네요... 제 취향인듯..ㅋㅋ


전립선 마사지는 역시 언제 받아봐도 느낌이 야릇야릇하네요..


이게 사타구니 양쪽을 혈이 지나가는 자리를 마사지를 해주는거라는데


제 물건이 자꾸 하늘을 보게 되네요...민망합니다....아직도 적응을 못함...ㅠㅠ


그렇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얘기가 끝날무렵


다슬씨가 들어옵니다.


역시 와꾸 좋네요...아직 나이가 어린지 풋풋하고 이쁘장한 얼굴...


목소리에서도 뭔가 어리지만 뭔가 모르는 매력 포텐이~


얼굴에 오일을 한번 싹 발라주고 간단한 얼굴 마사지 해주고


한관리사님 퇴장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나 다슬이 입니다. 다들 자기한테 맞는 짝이 있듯이


저한테 맞는 짝인듯 합니다...


부드러운 혀가 제 몸과 그놈을 건드는 순간 반응을 시작하기 시작하네요


뭐 굳이 디테일 하게 설명안해드려도 아시겠죠?ㅋㅋㅋㅋㅋ


오늘도 기분좋게 물 한번 쫙 빼고 내려가서 라면을 한사발 하고 집으로 가네요


자주 찾는 궁!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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