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댓바람부터 뭔바람이불었는지

마사지+서비스받고싶어서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일찍방문해서그런지 대기시간없이 샤워후에 바로안내받았습니다

5층으로 방배정받아서 웃도리벗고 배드에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마사지해주는데 그동안 근육들이 엄청뭉쳤나봅니다..

오일마사지와 색슈얼마사지를 받으니 물건이 꿈틀하네요

이후에 들어온 아영씨

얼굴마사지를해주고 관리사가 나가자

봉긋한가슴을 드러내며 서비스해주는데

전립선마사지받아서 꿈틀됬던 물건이 오래가질못하네요

그대로 아영언니 입에 실례를범하고 서둘러 옷갈아입고

샤워후에 라면정식 한그릇 해치우고 나왔네요.

아영언니 20대초반으로 보이는데 훌륭한스킬을 겸비한 그런언니는 아니였지만

어린언니한테 빨렸더니 기력보충된기분이라 다음에도 보고싶습니다 ^^

아 라면정식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