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 뒹굴 하다가 갑자기 불끈불끈 해서

후기좀 찾아보다 텐스파에 꼿혀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후기에 나와있는것처럼 건물은 굉장히 큽니다.

안마건물을 그대로 쓰는듯하네요.

실내에서 들어서니 스텝분이 반갑게 인사해주십니다.

결제하고 준비되시면 바로 모셔준다고 말하네요

후다닥 준비를 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똑똑 하는소리와 함께 아영이가 들어옵니다.

대충 스캔을 떠보니 170정도 되는키와 쭉 뻗은 팔다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슬림도 약통도아니더라구요 약간애매하지만 굉장히 잘뻗은 이쁜몸매입니다.

들어와서 원피스를 반정도 내리는데 크지않은 가슴이지만 굉장히 이쁜가슴이 나옵니다.

서비스받고싶은것보다.. 역립을 해주고 싶은 가슴이였습니다.

이쁜 핑크유두에 탄력있는가슴 탱탱한 살결..아직도 생각나네요

제가 가슴만지느라 정신팔려있던중에.. 아영이가 제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와서 슬슬 내려오다가

제물건을 덥석 물더니 BJ를 시작해줍니다.. 하..

막대사탕을 핣아먹듯 혀로 이곳저곳 제물건을 건드려주네요.

BJ를 굉장히 오래해주다 가슴애무를 해주며 핸플이 들어옵니다.

쌀것같으면 말해달라고 말하는동시에..제 물건에 힘이 빡들어가며

쌀것같다 말하니 바로 입으로 덥석물더니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쪽쪽빨아줍니다.

청룡으로 마무리 해준후 마사지랑 마무리 잘받고 가라고 인사하고 나가네요

아영이만 15에 봐도 만족스러울것같은 언니였습니다.

조금 대기하고있으니 영관리사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영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영 관리사님 같은경우에는 굉장히 소녀같은 이미지가 나오십니다.

30대 중반? 후반 정도 되시는거같구요.

몸은 여리여리 하신데 손압이 너무좋으셔서.. 아파서 바로 압좀 약하게 부탁드렸습니다 ㅠㅠ..

바로 압을 맞춰주시며 천천히 제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마사지의 마무리는 역시 전립선 마사지인것같네요..

첫샷으로 기가죽어있던 제물건에 힘을 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불끈불끈으로 다시 만들어주시자 마자..

똑똑하면서 두번째 다연이가 들어옵니다

실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들어온지 얼마안된 NF라고 21살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도중이고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를 간단하게 해줘서

얼굴을 못보고있어서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얼굴을 확인해보니

미안할정도로 어린 다연이가 원피스를 내리고있네요 ㅎ

다연이같은경우에는 키가 160초반 정도되는것같고 약통이아닌 진짜 이쁜몸을 가지고있습니다.

육덕에 가깝지만 남자들이 환장하는..? 그런 몸매에 소유자입니다.

와꾸 몸매 하나 빠지지않는 언니네요. 걱정되던거는 21살이라 서비스나 마인드부분이 제일 걱정이였으나..

삼각애무가 들어온후 스크류바를 먹듯 제꺼를 혀로 휘감아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여파가있었지만.. 다연이 입쪼임에 핸플은 거의 받지도 않고 마무리가..

마무리에 청룡해주며..혀로 휘감아줄때 모르고 소리를 내버릴정도로 기분좋게 만듭니다

첫샷보다..더빨리끝내버리는 다연이였는데요..

와꾸족,서비스 마인드 생각하시는 분들 걱정 없을것 같은 다연이 였네요.

BJ같은경우에 굉장히 쪼임이 강하고..정성껏 해주기 때문에 토끼가 되시지 않으시려면

조심하셔야될것같네요 ㄷㄷ..

토끼가 되서 창피해서..후다닥 씻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