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치는 체리

건마기행기


피아노치는 체리

훈이형 0 8,394 2015.12.21 07:44


몸이 찌푸둥하고 물이 차있다고 생각이 들땐 망설임없이 궁으로간다
궁을알고나서 이번이몇번째인 기억은나지만 한 8~9번정도되는것같다


특히 첨에 도연이와 다슬이를 최근에 본후 줄곧 도연,다슬만 찾게된다
오늘도 난 습관처럼 도연이가 출근했는지 물어본후 달려본다


그런대 오늘은둘다 출근안햇다고하네요 그래서 체리씨 봤습니다
샤워후 베드에누워서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금선생님 역시나 알아서 척척해주시네요 ㅋㅋ 언제나 좋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받고나서 체리씨 들어오네요


체리씨 얼굴은 머 건마기준으로 중급정도되는것같네요
나쁘지않아요 살갑게 인사해주네요


키는좀 아담하고 몸매는 a+정도 되는것같네요

피부도 보들보들합니다 ㅎㅎ


상의탈의만하고 작은손으로 꼼지락꼼지락 피아노 치듯꿈틀거리네요
왓다리갓다리 체리혼자 바쁘네요 저의손은 체리가슴으로 꼼지락꼼지락


머리왕복운동열심히하고 손과입으로 열심히 움직이기 바쁜체리
체리의 성의에 보답하고자 저도 집중하여 발쏴


한움큼 입에다 담아주고나서 청룡서비스받고나서 나왔습니다

청룡이참 화끈거리면서 먼가 느낌이 묘합니다


무튼 체리 나쁘지않네요 서비스좋고 무릅빨아주는건 특히하긴햇으나
뭔가 야릇햇습니다


다음번엔 체리도 자주 봐야겟네요
모두 즐달하세요
허접한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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