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좋고 실력도 갖춘 압구정 은 선생님

건마기행기


서비스 좋고 실력도 갖춘 압구정 은 선생님

엘로기 0 7,912 2015.12.20 21:16

일찌감치  다원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향했죠.

예약시간보다 일찍 간거라 샤워하고 사우나에서 밥 한끼먹고

쉬고 있었더니 시간 맞춰 불러주시네요.

제가 오늘 마사지를 받은 분은 예명이 '은' 이라고 하시네요.

사실 마사지를 반쯤 받고나서 생각했습니다. 이 분이 나를 미워하는 구나.

어찌나 세게 눌러대는지..윽윽 소리를 내는데도 아랑곳 안하고 계속 하더군요.

이분 갑자기 절 몸으로 올라타고 마사지를 하면서 하는말..오늘 왜이리 힘이 넘치치..헐

마사지도 좋지만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를 꽤 오래 해주는게 맘에 드네요.

살짝 살짝 터치해주면 주변을 꾹꾹 눌러주는데..전 오히려 서비스 타임보다 이때가 더 좋았습니다.

언니 서비스는 뭐 건마답게 소프트하구요. 늘씬하고 시원하게 생겼고 싹싹하네요.

마사지 받을때 이미 흥분해서 금방 끝난걸 멋적어 했더니..언니 왈..다 그래요. 괜찮아요. 힝

오늘 너무 잘 쉬다 왔구요.

가까운곳에 이런 힐링 건마가 있다니 너무 좋네요 ㅎㅎ

오늘 너무 힐링을 재대로 해서 그런지 힘이 넘쳐나서

이힘을 어따 써야할지를 모르겟네요 ^^

오늘 이렇게 힘나게 해주신 우리 은 관리사님과 소라씨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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