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잊을 수 없는 선 관리사의 전립선 마사지

건마기행기


부드럽고 잊을 수 없는 선 관리사의 전립선 마사지

깔딱이 0 8,138 2015.12.19 22:12


간만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자 타이마사지를 갈까 다원 갈까 하다

다원으로 가기로 맘 먹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위치는 압구정역에서 한 5분에서 8분?정도 걸어가는위치.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그냥 일반 경락마사지를 받으다닌곳의 관리사님들은 나이가 좀있으셔서 그런지

30대초반 같으신데 굉장히 젊어보이십니다.

마사지는 자주 받으러 다니지만, 지금껏 받아본마사지 중에 제일 시원합니다.

여기는 경락이 기본이된 지압마사지네요.

그동안 몰랐는데 여기와서 마사지 시스템이 다르다는걸 이제알았습니다..

다른마사지업소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느낀 다원 스파의 마사지는

공부잘하는 학생들의 지식과도 같이

마사지에대한 박사님들이 저를 마사지계에 입문을 시켜주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마사지의 순서는 건식마사지를 하고 발로 눌러주는 마사지 그리고 아로마마시지와

전립선을 해주는 시간인데.

부드럽고 잊을수 없는 선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후기 에서 찾아보다가 찾을필요없이

그냥 있는 언니 추천을 받는게 편하고 빠르더군요^^;

실장님이 민희씨를 추천해주더라구요^^

키는 160보다는 살짝 커보이고 가슴은 A+컵 정도 되는데

몸매가 약간 마른체형이라 몸매에 딱좋은 가슴입니다.

와꾸는 제기준 중상 정도는 될 듯 하네요.

상의 탈의 후 간단한 앞판 애무를 시작하고, 곧 이어 BJ가 들어옵니다.

아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그냥 마무리하고 싶을정도였지만

그리고 마무리는 아무래도 아가씨가 해주는게 좋죠..^^

민희는 예쁜가슴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슴이네요.

떡을 치는건 아니지만 어린 아가씨의 가슴을 만지자니 오랜만에 기분이 좋네요.

아가씨의 작은 손으로 제걸 손으로 흔들어주고 제 손은 언니가슴을 흔들어주고

시각과 촉감을 이용해 시원한 마무리를 해봅니다.

다원스파는 여기 진정 메인은 마사지입니다.

하지만 마사지와 서비스를 모두 함께즐길때가 정말 퍼펙트가 되는듯한 기분입니다.

다원 스파의 종합적인 느낌은 "또 와야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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