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공략 숨은 맛집 탐방기

건마기행기


점심 공략 숨은 맛집 탐방기

피구왓 0 8,121 2015.12.19 18:40

간만에 친구랑 일좀보고 점심시간에 마사지 받으러 텐에 갔습니다

간단하게 예약 전화한번하고 10분후 도착 예정이라니까

오시면 바로 모신다고 하더라구요

점심시간 인지라.. 대충 중요부분만 빠르게 샤워하고

서비스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서비스실 깔끔하니 괜찮네요 관리사님은 수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역시 손맛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제 뼈를 다 발라서 감자탕을 만든기분이랄까요? 정말 시원했어요

제가 좀 덩치가 잇는데 제 몸에 오일을 뿌리고 발라주는게 부드러우면서도 시원시원 했습니다

사람들이 스파를 자주찾는 이유가 다있네요

시간만 더 잇엇으면 30분 추가하고 싶었지만 회사 점심 시간에 나온거라..

다음에 지명해서 1시간30분 하기로하고 일단 미뤄둿습니다

언니는 아영씨가 들어왔구요 아담한것이 가슴도 b정도 되보이고 귀욤상이네요

대충 스타일을 말해보자면 풋풋한 대학생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럭지도 시원시원하고 나올댄 나오고 들어갈댄 들어간 누구나 가져보고싶은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b.j도 확실히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모입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살살..

조절을 잘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핸/플도 중간중간 석어서 시전하는대 참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을 정도입니다..

마무리는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했구요

인사하면서 아쉬운만남을 마무리 했습니다

내려와서 짜파에 계란후라이 하나올려서 먹고

다시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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