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에 할일두읍고해서 후기적어봅니다

업소-건대궁
관리사- 장
파트너-도연

실장님 - 자주는가는곳이라서 그런지 가면 인사하고 식사하셧냐 먼저 물어봐주시네요
이것저것 물어봐도 귀찮아하지않아서 좋네요 제가 좀 말이 많아서요 ㅎㅎ

첫인상- 일단 와꾸는 평타입니다 슬래머하고 하나요? 슬림하고 군살없네요^^

마사지- 마사지는 전문가라 손길이 다릅니다 압도좋고 가끔 아플곳도잇는대
그건 제가 뭉쳐서 그런거라고합니다 마사지 받고 축늘어져잇다가
전립선받고 다시 흥분되네요 선생님이름은 장 이라고 하네요

마무리- 전문용어로 준하드라고하는대 도연씨는 준하드를 넘어선것같아요..
제머릿속이 혼란이 오네요.. 준하드..준하드.. 하드..
이건 박음질만안했지.. 이건 하드에여..(ㄸㄲㅅ받앗습니다)

전체적 평가 - 마사지선생님에게 전립선으로 흥분을하구
              마물언니의 서비스에서 시원하게 입에퍼부어버렷네요
 
                  
손님응대- 어색한 그런기운이 생기지않게 먼저 말걸어주고 잘 이끌어가네요
너무 수다스럽지않고 스무스하게 흘러가는 그런 기분이라고해야하나요?ㅎㅎ
잘들어주고 대답잘해주고 좋앗습니다.

총평-100점이라면 90점? 나머지 10점 채울때까지 재방문할생각입니다^^
다음번에 다른언니를 봐야겠어요 밥만먹고 살수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