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 마사지와 확실한 서비스 ~!

건마기행기


호텔식 마사지와 확실한 서비스 ~!

닥터 0 8,080 2015.12.20 01:40

6시에 빠르게 퇴근을하고 잽싸게 달려갑니다.

이왕이면 저렴한게 좋은거니..

7시가 넘으면 야간으로 넘어가서 주간보다 만원이 비쌉니다 ㅠ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려는데

대기시간이..좀...있네요..ㅠㅠ

밥도 안먹고 달려와서 배고픈데 직원분이 기다리시는동안 라면 하나 드실거냐 물어봐서

라면과 밥을시켜먹고 아직 시간이 좀남아서 커피도한잔하고

티비잠깐보고있으니 직원이 안내를 해준다네요

방에 들어가 잠깐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를 외모는 .. 그냥 딱봐도 전문 관리사구나 생각이듭니다.

일단 가벼운 대화를하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대화를하다보니 마사지경력도 굉장히 오래 되셨더라구요

아픈부위말했더니 그쪽을 중점적으로 풀어주시고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마사지 받는데 돌아누으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이제 전립선마사지 시작 아픈듯 시원한듯 꾹꾹눌러주며

꼴릿하게 받고있는데 콜이 울리더니 서비스언니가 들어옵니다.

지원씨라고 하는데 아직 얼굴은 중상정도에 약통의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확실히 완전 어린분보다는 입에 쪼임이나 혀놀림이 좋으시네요.

입에 사정을 하고 뿌리 깊은곳까지 손으로 쭉쭉뽑아내며 끝까지물고계시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는데 몸이 바르르 떨리네요 ㅎㅎ

오늘도 이렇게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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