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2015.12.18(금요일) 새벽방문.

위 치: 구의역4번출구 근처

시 설: 동네사우나온것같고 시설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

스 텦: 친절하고 표정들이 전부 밝음

가격:  12장

건마의 수준에서는 아주 상등급 이쁘네요(제이상형에가깝네요)

성형한것같은대 티는 별로안나고 전체적으로보면 그냥 이쁘네요

잡소리가 길어네요 3층올라가서 왼쪽코너 끝방이엇습니다.

들어가서 누워잇으니 잠이오네요 침대가 따듯하네요

등쪽에서 시작 어깨,허리,팔,목.뒷골,뒷목,종아리 마사지시원합니다.

불편한곳말해서 전체가 아프다고하니.. 골고루 다해줍니다.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분들이라 터치는 없는것같은대

살결닿으면 흥분되네요. 생각해보면 그게 더 매력잇는것같네요

<마사지Time>

마사지할때 손님반응을 보면 나이대를 짐작할수잇다네요 참고하세요(아파하는지안아파하는지에 따라)

베스트 셀러를 추천해주더군요, 책을 많이 읽으시나봅니다(책꼭읽어보겟습니다)

뜨거운수건으로 시작합니다 뜨거울수잇으니 참고하세요.

필요한부위를말하면 만져보고 알아서 딱딱해줍니다 .

전립선마사지를 받다가 총쏠뻔햇네요..조루이신분들은 총쌀수도잇습니다.

<서비스Time>

발사가 안되면 발사하게끔 하게하는 승부사입니다.(참아야 소라의 혀를 느낄수잇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소라의 혀는 촉촉하다 마치 물이 흥건이넘치는 그녀의 그곳같다.

그녀의젓은 산봉우리 두개가 잇고 꼭지는 건포도같다 따먹기좋은 빨통입니다.

머릿속으로 그녀를 따먹고있다.말캉말캉 만지다보니  나는 어느새 온몸에 힘이빠진다.

그녀의입속은 나의 하얀국물이 가득하다. 다시한번 가글로 마무리해주네요^_^

올탈만 됫다면 나쁜마음 먹게하는 몸매네요

* 쓸데없는 후기일수도잇지만 가족분들과 소통하고싶고 공유하고싶어 올리게되는것같네요

*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크리스마스엔 즐달을 ~케빈과 함께 보내세요^_^(물론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