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몸도 우중충하고 스트레스도 많이쌓이고 몸이 골은 느낌을 받어

마사지나 받을겸 텐스파에 전화해봤습니다. 바로 예약이가능하길래 방문했구요

주차장에 주차하려했으나..오늘앞에 공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근처 공용주차장에 차를 대고 방문했네요

사우나시설에 온탕으로 추운날씨에 잔뜩 긴장하고있던 제몸을 녹이고

사우나실에 바로 있는 쇼파에 드러누우니 

몸이 노곤노곤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해봅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이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뒷목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정말 시원했습니다. 너무시원해서 관리사이름을 물어보니

경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갑자기 돌아누우라고 말씀해주시더니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전립선이 끝날때쯤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은아!

적당한 키에 슬림하게 잘빠진 긴머리 청순 가련느낌의 은아였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네요 얼굴을 가만보아하니 손을 댄곳도 없이 이쁜얼굴이라좋았구요.

나이도 어리고 대학생느낌이 많이 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은아가 원피스를 허리까지 내리는데..

청순하고 이쁜외모에 숨겨져있던 B컵 가슴이 ..ㄷㄷ

가슴이 이쁘면 유륜이 너무 크거나 함몰꼭지인경우가 많은데

가슴도 굉장히 이쁘고 봉긋한 가슴이네요~

얼굴이랑 몸매가 너무이뻐서 ..넋나가서 이쁘다 말하니까

수줍어하고하니 너무귀여웠습니다.

부끄러워하며 제 가슴부터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는 수준급인데 부끄러워하니 업소느낌보다도 민삘이 나서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내려오며 핸플과 BJ를 해주는데 전립선 때문에 바짝 고개를 쳐들고있던 제동생이

참지못하고 금방 은아 입에 발사해버렸네요. 청룡으로 마무리해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받고 내려와서 라면 하나 먹고 나왔네요.

업소언니들같은경우 이쁘면 싸가지없거나 서비스를 대충하던데

교육을 잘한건지 그런건 전혀느끼지못했네요ㅎㅎ

결론은 얼굴 몸매 진짜 이쁩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