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에서 25관리사와 제이를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진주스파에서 25관리사와 제이를 보고왔습니다~~

종이커 0 7,920 2015.12.17 22:44


안녕하세요.


일과시간이 끝나고나서 시간이 조금 남아 진주스파에 다녀왔습니다~

25번관리사와 마무리관리사는 제이씨.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키가크고  청순한 외모에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와꾸녀네요

일단 믿고 몸을 맡겨 보았습니다.

적절한 압과 기술을 겸비하신듯 합니다.

너무 쎄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게 적당한 압으로 굉장히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미안한 마음까지 들더군요. 슬림한 몸매에서

나오는 압이 상당하네요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셨다는 분들도 받아보시면 만족하실 듯 합니다

역시 마사지는 마무리보다 마사지를 충실히 받아야 만족하고 나오는듯합니다.

마사지가 기본이라고하면 기본이 탄탄한 곳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전화로 제이씨가 들어왔는데

나이도 어려보이고 외모가 상당히 예쁘고 귀엽네요.

슬림하고 키가 좀 큰편인듯 보였습니다 ~

서비스는 가슴부터 살짝 시작해서 입으로 Bj하고 마지막은

손으로 마무리인데 서비스가 하드하거나 찐한 특별함은없지만

외모나 몸매로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가슴이 자연산으로 보이는데 마른몸에 탄력있는 가슴이였네요.

몸매나 외모로 본다면 손색이 없을 정도 였습니다.

다음에 아는 지인이나 접대할때 와도 괜찮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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